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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트계의 신동으로 알려져있는 정동원님의 놀라운 근황이 떴습니다. 

바로 놀라운토요일TV에 출연한다는 소식인데요. 동시에 새 앨범이 나와서 더 반가웠습니다.

 

 

저는 트로트를 엄청 사랑하지는 않지만, 트로트 가수분들 중에서도 

매력적인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영상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.

그 중에서도 정동원님도 포함이 되어있는데, 

요즘 외모도 많이 달라져서 많이 놀랐었습니다.

 

지난 6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지난 1일 발매된 정동원님의 신곡 

'독백 [모놀로그]'의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는데,

부쩍 자란 모습에 '잘 자라고 있다'라는 이모의 마음이 생기더라구요.

 

저의 조카가 어릴 적 부터 계속 정동원님이 불렀던 노래들을 모두 따라부르고,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,

그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임팩트가 있는 가수입니다. 

 

정동원님의 이번 앨범 성공하고,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.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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